천재의 뇌(GENIUS)

보다 : 2010. 2. 1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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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특집 다큐멘터리- 천재의 뇌(GENIUS)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첫 방영 이후 엄청난 시청률의 기록과 문의가 쇄도했던 대 히트작. 세계 최고의 연구자들과 제작진이 만들어낸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명품 다큐멘터리 중 하나.이제 천재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혀낸 화제작을 DVD로 만나 보세요.


1편-당신도 천재가 될 수 있다
체스 계의 세계적 명인 수잔 폴가는 어린 시절부터 특별한 실험에 의해 만들어진 후천적 천재다. 이번 에피소드는 수잔이 오랫동안 실천해 온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녀는 1969년 4월에 태어나 부다페스트에서 자랐는데, 아버지인 라즐로는 천재의 유아기를 연구하는 정신분석 의사였다. 어린 나이에 천재기질을 보인 대표적인 사례인 모차르트도 아버지가 재능 있는 음악가였으며, 일찍이 모차르트의 음악교육에 정성을 쏟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사실을 토대로 라즐로는 타고난 재능보다 후천적 환경이 천재를 만들어내는데 더 중요하다는 이론을 발표하게 된다. 수잔이 태어나자 라즐로는 4살 때부터 특별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계획한다. 원래는 수학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우연한 기회에 체스로 전향하여 수잔의 하루 6시간을 체스 훈련에만 투자했다. 70년대 초에 여성 명인이 없었다는 점에 비춰볼 때 수잔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도전에 던져진 셈이었다. 당시에 여자는 체스에 둔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이전 에피소드에서 남과 여의 뇌 구조의 차이에 대해 블렌하임 궁전에 있는 울타리로 만들어진 세계 최대의 미로를 통해 직접 실험한 적이 있는데, 우뇌를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는 남자는 심상지도를 통해 길을 찾아가며 공간지각 능력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 반면, 여자는 언어능력을 결정짓는다는 좌뇌까지 좌, 우뇌를 모두 사용하며 경계표를 유심히 살펴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체스는 무엇보다 공간능력이 발달해야 하는 게임이므로 남자에게 더 적합하다고 널리 알려져왔다. 하지만 수잔 폴가가 남자들을 이기기 시작하면서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를 결정짓는 건 다른 어떤 특별한 능력에 좌우된다고 생각되기 시작했다. 체스뿐 아니라 거의 모든 영역의 전문가가 ‘패턴으로 기억을 인지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체스 전문가와 같은 훈련을 받지 않은 다른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웨이터의 기억능력 수행 방법과, 소방관의 즉각적인 반응과 구조활동에 대한 수행법도 살펴본다.

2편-천재는 우연히 만들어진다
조지 와이드너는 자폐증을 가지고 있지만 매우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다. 날짜만 얘기하면 순식간에 요일을 맞출 수 있을 정도다. 조지는 신체적인 장애에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세계 100명 중의 한 사람으로, 대부분의 천재들처럼 자신의 능력을 자세히 설명할 수 없다. 날짜 계산하는 법을 배운 적도 없고, 7살 때 달력 보는 법을 배운 이래로 자연스럽게 갖게 된 능력이라는 것이다. “공식 같은 건 전혀 몰라요. 그냥 머리 속에서 떠올라요”
토미 맥휴이 역시 설명되지 않는 능력의 소유자이다. 토미는 수십 년 동안 예술에 관심도 없이 리버풀의 뒷골목을 전전하며 전과 경험도 있고 헤로인에 중독되기도 했었다. “내 몸을 감싸고 있는 문신이 내가 아는 예술의 전부죠”
어느 날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치명적인 뇌 출혈이 일어나고, 몇 달 후 회복한 그는 자신의 방 벽이 스케치와 그림으로 가득 차있다는 충동적인 영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너무 놀랐죠. 화산이 폭발하는 것처럼 막 어떤 생각들이 머리 속에서 꿈틀거려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머리를 다쳤더니 갑자기 천재가 되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생후 외상이나 장애 이후 발현되는 천재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런 사례를 보면 우리도 아직 나타나지 않은 천재성을 숨기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보게 되는데, 과학이 발전하면 이런 부분이 속 시원히 밝혀질지 모르겠다. 호주의 과학자인 알랜 스나이더는 그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일반인도 자성 자극을 통해 천재와 같은 능력을 발현시킬 수 있다며 이를 증명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창조적인 기계를 만들기 위한 첫단추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실험은 인간의 지적 능력과 뇌의 기능을 이해하는데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3편-천재로 태어나다
7살 소년인 마크 유는 2살 생일 파티 때 ‘메리는 어린 양 한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동요를 듣고 그 자리에서 완벽하게 연주한다. 1년 뒤에는 베토벤을, 지금은 기억만으로 40곡 이상의 클래식 명곡을 연주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지각단계에서 성숙기 단계까지 재능 있는 어린이의 뇌 발달의 경이로움을 다루고 있다. 마크 같은 아이들은 일반적인 두뇌 발달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 도대체 이 능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남들보다 일찍 시작하고 열심히 연습해서 얻은 것일까, 아니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능력일까?
이런 천재 어린이들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는 바는 많지 않다. 하버드 신경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천재 음악가들을 연구해왔는데 실력 있는 오르간 연주자인 갓프리어드 쉴라우그가 많은 유명한 음악가들의 뇌는 실제로 음악분야에 발달한 경향이 보통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냈다. 어째서 음악가들은 특별해질 수 있을까?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일까, 후천적 노력의 결과일까? 엘렌 위너는 미술, 음악, 수학, 언어 외 모든 분야의 재능 있는 어린이들을 15년 이상 연구해온 정신분석학자로써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라도 후천적인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그 능력이 완성되어 발현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후천적 노력만으로는 얻어낼 수 없는 선천적인 무언가도 있다고 믿고 있다.
이는 뇌의 능력을 결정짓는 자극의 세계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이 가설은 13살 소녀인 제니를 설명하는데 중요한 뒷받침이 된다. 유아기를 온통 어두운 방에 갇혀서 외부 자극이 전혀 없이 자라난 그녀는, 배우지 않았던 영어 문법을 습득하는데 신경회로의 자연스러운 거부가 일어났다. 뇌는 성장하면서 나름의 무지막지하지만 효율적인 방법으로 신경체계를 조정하며 습득할 것과 버릴 것을 취사선택하는 것이다. 이 이론은 자라고 있는 뇌는 노출에 약하고 유연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에이비씨데리언 프로젝트를 살펴보자. 70년대 초반에 과학자들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실험에 참여할 100명의 아이를 선발해 6주 이상 된 아이들 몇몇을 두뇌 발달에 효과적으로 설계된 과정으로 훈련시킨 결과, 언어와 수학, 전체적인 IQ와 사회지능 발달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후에도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보다 교육수준이나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도 밝혀진다. 누구나 남보다 잘하는 것과 약한 부분이 있지만, 몇몇 정신분석학자들은 선천적인 재능을 부정하고 후천적인 학습이 천재를 만들어낸다고 주장한다. 어린 시절을 지나 어른이 되어 뇌의 성장이 멈추면 더 이상 학습할 수 없으니 천재로써의 수명도 다하게 될 것이다.
이 단순한 성장이론은 타고난 무언가에 대해 말해준다. 뇌 성장기의 막바지는 대부분의 천재들에게 어려운 시기라 자라는 과정에서 정신분석학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신경 기능의 취사선택 능력에 대해 한계를 느끼게 된다. 피아니스트인 랑랑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잘 극복해내어, 세계적으로 거의 가장 성공적인 콘서트를 치러냈다. 마크 유의 영웅인 랑랑은 마크가 준비된다면 2년 내에 카네기홀에서 함께 연주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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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가 만취 외국인유학생 성폭행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술에 취해 택시에 탄 외국인 유학생을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강도강간)로 택시기사 박모(39)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6일 오전 4시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만취한 상태로 자신의 택시에 탄 외국 국적의 교환학생 A씨를 경기도 파주의 인적이 드문 장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A씨를 서울 강남구 지역에 내려주며 파주에서 이 곳까지의 택시비 3만6천원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현금 2만원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도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kind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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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이라고 긴장풀지말고
여자는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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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 Rice- Elephant

듣다 : 2010. 2. 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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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머리 : 2010. 2. 8. 15:10

휴학
단한번의 클릭으로 그결정을 한번에 표현하듯이 한순간에 결정나버렸다.
더이상학사관리에서 나의 등록금을 요구하지도 않고 나의수강신청을 허락하지도 않는다. 한번클릭으로 결정나버리니까 조금 시원섭섭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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